2005년 09월 09일
iPod nano vs U10

이녀석이 어제 발매 되었다..
처음보는순간 여러사람(물론아닌사람도 많다)들 마음을 흔들어놓고
놀라운 크기와 가격으로 여러사람들에게 뽐뿌를 집어 넣었다..
(정말로 보는것 만으로 이렇게 구입욕구가 생긴건 또 처음이다)
..
하지만 이곳은 사과사가 점령하지 못한 나라 한국.
한국에는 아이리버라는 mp3에 관해서는 최고라는 말을 듣고있는 기업이 있다
그리고 나노 발매몇일전 아이리버의 회심작 U10이 나왔다

참신한 디자인,좋은 스팩,참신한 UI
그리고 불친절한가격...
1기가 33만원정도이고 저 사진에 완제품을 구입하면 38만원이 된다..
용량 4배의 나노보다 비싼 가격이다..
나노 2기가와 비교하면 10만원은 더 비싼녀석이 되버린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레인콤이나 사람들이 말하는 아이리버빠 들...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관적인 의견이 섞인 기업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이제 u10이야기는 없다...
심지어는 그걸 왜사? 라는 이야기 까지 나온다..
한번 아이리버 게시판,그리고 몇몇 블로그를 가보았다..
...
...
지금 현실을 전혀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10이면 8이 U10이 좋댄다... 팔이 안으로 굽는덴다...
가격말곤 U10이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모든점에서 나노를 앞선다고 한다...
근데 어디가? 어떤점이?
mpeg4동영상? 플래쉬기반의 메뉴? 라디오?
웃음 밖에 안나온다 저런글을 볼때마다
가격
동급 제품이 있으면.. 아니 같은 제품이라도 소비자는 저렴한 제품을 원한다
그런데 주관적인 기능을 보지 않더라도 이건 솔직히 게임이 안되는 상황이다..
아이팟에 미국점유율을 더 올라갈 것이고 아이리버는 5%미만으로 떨어질것이라 예상한다...
적어도 아이리버의 획기적인 신제품이 나오기전에는..
물론 U10은 획기적이었다 가격을 제외하곤 말이다
mpeg4 동영상
잊고 있나본데 U10 용량은 1 ! 기가다
엠피쓰리 꼬나박기도 버거운 용량이다.. 영화 하나 변환해서 넣으면(이것또한 귀찮다)
절반좀 안되게 먹겠다... 영화볼려고 mp3사나... 물론 기능활용하겠다는덴 불만없는데
가격대비 용량의 활용성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라디오
U10은 되는데 나노팟은 안된다
그래서 U10이 좋다..
이런사람들은 아이팟을 써봤는지 궁금하다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미국,일본등? 다른나라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팟은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활용된다.
곡을 넣는것도 입맛대로 정리하는것도..
공짜좋아하는 우리나라에 저 아이튠즈가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미국,일본에서는 아이튠즈로 원하는곡 거의 모든곡을 구입할수있다.
손쉽게 클릭 몇번이면 정당하게 음원에 댓가를 지불하고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아이팟에 라디오가 있다고 하자...
그러면 라디오로 듣고 말지 아이튠즈에서 곡을 구입하겠는가?
일단 아이리버는 정식음원사용부터 빨리 해결해라...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아이리버빠들이 오히려 아이리버 란 한국을 대표하는 mp3기업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현실을 봐라... 그정도로 나노의 영향력은 지금과는 다르게 크게 다가왔다
가격외엔 U10이 앞선다고 생각하지말아라...
근본적인것부터 이미 차이가 나고 있다
아직도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정말 GAME OVER다
p.s 아이리버 힘내라 ㅠ_-
# by | 2005/09/09 10:04 | 말그대로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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