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4일
이즈
생일에 여신님과 이즈 아타가와란곳에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약 3년전에 닛코에 한번 가봤지만 그냥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확실히 온천 크리티컬! 완전소중 온천모드에 빠지게 만들었다..
호텔식보단 가는김에 료칸식으로 가자고 생각하고 잘 골라서 갔는데..
생각보다 거리는 가까웠고 깨끗했고 다 좋았음
하악하악







계단으로 내려가면







멋진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사진엔 없지만 밤에 남탕여탕 바뀌기전에 이용해보려고 탕에 들어갔다가 새벽 2시쯤나온거 같은데
바다를 볼 수 있는 테라스에 나갔는데
하늘의 별이 정말로 무수하게 많았다..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엄청난 별밭에 나도 모르게 입이 떡 벌어지고
한참을 하늘만 보고 있었다..
아 역시 가끔 이런데 와줘야해..라고 중얼거리며 감탄하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도 봤다... 24년 살면서 처음 겪는 멋진 추억이었다
이즈 아타가와역... 역이 산위에 있고 역에서도 저멀리 바다가 펼쳐진다
역 반대쪽 모습.. 역 자체는 작지만 특급이 멈추는 역
이렇게 그냥 맨션앞 하수구나 길거리 아무대서나 뜨거운 증기가 올라온다...
이곳은 온천온도가 90도가 넘기때문에 그대론 사용하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네염

역앞에 바나나 악어 원 나니와니...
이렇게 이즈를 등뒤로 하고 귀가........
오는길엔 도쿄역에 내려서 괜히 한바퀴돌고 서울역과 똑같이 생긴 빨간 도쿄역을 한번 보고
아키바에가서 초 유명 츤데레(이벤트)카페 이모우토계카페 나고미에.... 가진 않고 앞까지만 가고 왔다 하악
약 3년전에 닛코에 한번 가봤지만 그냥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확실히 온천 크리티컬! 완전소중 온천모드에 빠지게 만들었다..
호텔식보단 가는김에 료칸식으로 가자고 생각하고 잘 골라서 갔는데..
생각보다 거리는 가까웠고 깨끗했고 다 좋았음
하악하악

이즈처음 관문 이즈 고원 친절하게 한글로 적혀있다 폰트가 웃기지만서도...

우사미쨩....
개그망가는 아니고.. 우리 스시집 직인 할아버지도 아니고..
우사미... 아 웃겨..
개그망가는 아니고.. 우리 스시집 직인 할아버지도 아니고..
우사미... 아 웃겨..

방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창가.. 바다가 눈앞에 있다 차한잔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음

바
다
가
눈
앞





각종 여관들이 줄서 있다... 다들 경치좋고 물좋고 맛있고 하악

내가 있던곳 저기 창문열린 방에서 있었던거 같은데.. 그 옆방인가.. 저 가운데 뚤려 있는데 1시간동안
빌려서 사용할수 있는 카시키리(임대?)온천이다.. 둘만 들어갈 수 있는 온천임
빌려서 사용할수 있는 카시키리(임대?)온천이다.. 둘만 들어갈 수 있는 온천임

저짝에 계단을 내려가면 바다앞에 돌담으로 막아둔 온천이 있다
파도가 칠때마다 정말 기분이 최고... 물온도도 적당하고...
근데 저녁 7~9시 아니면 남녀 혼욕이다... 좀 민망했다... 아저씨들 너무 오픈하고 다니셔..
파도가 칠때마다 정말 기분이 최고... 물온도도 적당하고...
근데 저녁 7~9시 아니면 남녀 혼욕이다... 좀 민망했다... 아저씨들 너무 오픈하고 다니셔..
계단으로 내려가면








사진엔 없지만 밤에 남탕여탕 바뀌기전에 이용해보려고 탕에 들어갔다가 새벽 2시쯤나온거 같은데
바다를 볼 수 있는 테라스에 나갔는데
하늘의 별이 정말로 무수하게 많았다..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엄청난 별밭에 나도 모르게 입이 떡 벌어지고
한참을 하늘만 보고 있었다..
아 역시 가끔 이런데 와줘야해..라고 중얼거리며 감탄하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도 봤다... 24년 살면서 처음 겪는 멋진 추억이었다



이곳은 온천온도가 90도가 넘기때문에 그대론 사용하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네염



오는길엔 도쿄역에 내려서 괜히 한바퀴돌고 서울역과 똑같이 생긴 빨간 도쿄역을 한번 보고

# by | 2007/10/24 02:31 | 마구 찍은 사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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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보던 그런 풍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