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이제와서 비가 미친듯이 오는날 폰카로 찍은사진 올립니다..
결국 최종 브라질대회에서 7점이나 뒤진 키미 라이코넨(페라리)가 월드 챔피언이 되었음..


키미와 마싸의 싸인헬멧

알론소와 헤밀턴의 헬벳


드라이버가 실제로 사용하는 스테어링.. 기어조작이나 클러치등은 여기서 하는걸로 알고 있음 RPM등도 표시가 되는 듯
불빛으로 직시할 수 있는 방식이다


허술하게 보관되고 있는 우승트로피... 우승한자는 이곳에 샴페인을 마시겠점
시작전 트럭뒤에 드라이버들을 태워서 비도 줄줄 오는데 서킷을 한바퀴 돌렸음 안습

끝나고 죽도록(5시간정도) 줄을 서게 만든 행렬... 정말 끝이없다 저끝에서 다시 돌아서 주차장에서 다시 저거만큼 줄을 서야함
정말 빗속에서 이짓하는거 안하려고 했는데(그나마 중간에 비가 그쳐서..)암튼 오는길은 나기사엔과 아주 똑같았다... ㅠㅠ 


짧은 소감으로는...역시 티비에서 보는거랑은
엔진의 온몸을 울리는 굉음은 비교할 수 가 없다.. 정말정말 느낌이 다름

서킷에서도 멀리서보면 머신의 스피드감을 느끼기 힘들지만
조금만 가까이에서 보면  눈으로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지나간다...
폭풍도 엄청남.... 후ㅟ이이이ㅣ잉이ㅣ이이잉


암튼 오랜만에 멀리가서 즐거운 하루였...(돌아오는길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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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존  | 2007/10/24 01:58 | 마구 찍은 사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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