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2일
오늘 있었던 무서운 일
오늘 알바가 끝나고 10시 반쯤 롯본기->국회의사당앞역을 통과하려는데
눈앞에서 엄청난 광경이...
순간 백발의 양복을 입은 아저씨와 시껌헌 회사원차림의 가방을 맨 동남아인지 아랍계열의 시컴헌 외국인이
짧게 한마디를 하더니 역안이 울릴정도로 엄청나게 강하게 퍽! 소리가 나고
아저씨는 그대로 앞으로 꼬꾸라지고 외국인은 빠른걸음으로 도주.,,,
이게 불과 내 앞 10m에서 벌어진 일..
외국인이 내 옆을 지나갔지만 주변 사람들 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저지하지 못했고
한참뒤쯤가서 위로 도망간걸 따라가는 몇명은 봤다
아저씨는 기절해서 정신을 잃었고 이마에선 피가 줄줄 흘르며 바닥은 피바다가 되었고
급하게 뛰어온 역무원은 놀라서 어쩌지도 못하고 아저씨는 누워서 계속 헛소리하고..
무서웠다... 길가다 맞아 죽으면 어째 ㅠㅠ
나도 외국인이지만 자국인이 외국인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며칠동안 뉴스좀 체크해야지.. 잡혔으려나..
눈앞에서 엄청난 광경이...
순간 백발의 양복을 입은 아저씨와 시껌헌 회사원차림의 가방을 맨 동남아인지 아랍계열의 시컴헌 외국인이
짧게 한마디를 하더니 역안이 울릴정도로 엄청나게 강하게 퍽! 소리가 나고
아저씨는 그대로 앞으로 꼬꾸라지고 외국인은 빠른걸음으로 도주.,,,
이게 불과 내 앞 10m에서 벌어진 일..
외국인이 내 옆을 지나갔지만 주변 사람들 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저지하지 못했고
한참뒤쯤가서 위로 도망간걸 따라가는 몇명은 봤다
아저씨는 기절해서 정신을 잃었고 이마에선 피가 줄줄 흘르며 바닥은 피바다가 되었고
급하게 뛰어온 역무원은 놀라서 어쩌지도 못하고 아저씨는 누워서 계속 헛소리하고..
무서웠다... 길가다 맞아 죽으면 어째 ㅠㅠ
나도 외국인이지만 자국인이 외국인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며칠동안 뉴스좀 체크해야지.. 잡혔으려나..
# by | 2007/10/12 01:48 | 어쩌다 쓰는 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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